경영자에게 의사결정을 도움이 되는 시스템 : ERP 프로그램 대체 솔루션
최종 업데이트:2021-9-30
ERP 프로그램 이란?
ERP 프로그램 은 기업의 이익을 최대화히기 정보를 통합적으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ERP프로그램 은 비즈닛스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이들 간의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합니다.
ERP 프로그램 종류
ERP프로그램을 말하자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으로 SAP, 오라클, MS ERP 라는 외국산이 떠오르고, 국내에서는 영림원 K.system, 더존iCube 등이 대표주자들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최소 수 천만원에서 수십억~수백억을 넘기도 합니다.
ERP 프로그램 은 의사결정을 도와 줄 수 없는 이유
“기업 경영진의 의사결장은 다양한 보고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기업에서 관리자와 경영진들이 보고서를 일상적으로 살펴보고 리포트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ERP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고, 이미 경영 데이터, 지표, 리포트, 시스템화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중·고위 경영에 대한 분석과 의사결정은 주로 업무와 시장환경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마케팅의 4P(상품product, 가격price, 유통 placement, 프로모션Promotion), 재고관리, 수급균형 등의 경영 프레임워크와 경영 아이디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RP 프로그램 보고서는 대부분 기업 의사결정을 보조할 수 없습니다.
기업 보고서에는 일반적으로 세무제표,통계제표, 일반회계제표와 관리 의사결정 보고서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ERP 프로그램가 내장된 보고서는 기업 보고서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ERP프로그램은 일반 기업 관리자와 외부 해당 부서가 필요한 통계보고서 수요를 직접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앞선도 언급했지만 경영진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만드는 보고서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결정 보고서를 기반으로 , 고위층과 중간급 기업은 서로 다른 차원과 지표를 주몯하고, 의사결정 분석의 깊이와 범위를 달리합니다. 의사결정 보고서의 목적은 고위 경영진이 의사결정 분석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간 경영진이 의사결정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간 경영진이 어떻게 관리, 결정, 분석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의사결정 보고서 시스템을 구축하기
ERP 프로그램 보고서가 부족하면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요? 경영 의사결정 보고서 시스템를 갖춰야 합니다. 보고서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보고서 만들고, 지표를 설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보고서와 지표를 설계할 때는 전략층, 의사결정층, 운영층 등 계층을 분류해야 합니다. 보고서와 지표는 지표 피라미드와 보고서 피라미드를 형성하도록 점차 정비됩니다.
전략적 의사결정 층 보고서 :
전략적 의사결정 보고서의 역할은 주로 사용자가 기업의 운영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내리거나 과거를 요약하거나 미래의 전략적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의사결정 층 보고서:
의사결정층에서 주로 관리자가 보고서를 조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층을 위한 데이터 리포트는 관리자가 표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상의 원인까지 면밀히 조사할 수 있도록 분석 자료를 제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매 분야에서는 전략 공급업체의 비율, 마케팅 분야에서는 소비자 그룹과 브랜드 포지셔닝의 매칭 정도의 지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운영층 보고서:
전략의 최종 실행은 사업 운영의 이행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운영층은 사업수행과 목표완성의 효율성을 반영하고, 직원들이 일상업무를 잘 수행하도록 돕고, 부가가치 포인트를 찾아내고, 문제점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별, 판매인력별 판매목표 완료진행률을 들 수 있습니다.
ERP 프로그램 대체 솔루션
전체적으로 ERP 프로그램 이 업무에 대한 지원을 이루어냈다고는 할 수 있지만, 관리에 대한 지원, 특히 고위층에 대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졌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데이터웨어하우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BI 등 솔루션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경영분석 보고서 체계는 리포팅툴, bi플랫폼을 통해 구현해야 정보시스템이 경영진 의사결정에 대한 진정한 지원이 이뤄져야 할 수 있습니다.
리포팅 도구를 예시하면,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참고 기준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필요한 데이터 소스 지원 여부, 개발형 액세스 여부임
- 데이터 입력, 휴대폰 보고서 배포 등의 기능 지원함
- 데이터 보안, 권한 관리 – 정보 보안 보장
- 오픈 소스 도구를 선택한다면, 전담 인력 보장
FineReport의 경우, 기업에서 오구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보고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바기반의 리포팅 도구입니다.
- 리포트 개발은 쉽고 빠르게 진행되고 2명 인력이 1년에 120여 장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통일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추출부터 분석까지 가능하며, 데이터를 업무 의사결정에 더 잘 활용하도록 합니다.
- OA, ERP 시스템, MIS, CRM등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JNDI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연결 공유, JCO를 통해 SAP 시스템에 연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데이터 소스를 연결합니다. 몇 초가 소요되나 지저분한 스크립팅이나 코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파인리포트(FineReport)는 기간과 기능의 제한이 없는 개인 사용자용 라이선스를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기업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두 명의 사용자를 초과할 경우,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