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자 | IT 취업 공부전 꼭 알아야 할 것 & 초간단 프로그램 추천
최종 업데이트:20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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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자 란?
프로그램 개발자 라는 건물이 있다면 층별로 호수별로 다양한 종류의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단순 코더부터 시작해서 수요가 가장 많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웹개발자(백엔드) 그리고 최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빅데이터, AI개발자(데이터엔지니어)등이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서비스가 가속화 되감에 따라,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각기 프로그램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에 관해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죠.
프로그램 개발자 라면, 더블클릭해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웹, 앱, 응용SW, AI 등)를 Development하는 사람으로 IT 취업 분야 중 가장 많은 수요 및 공급을 차지하고 있으며 IT 분야의 꽃이라고 불리는 직무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 | 진출하기 위한 필수 스펙
프로젝트 경험
지원하는 프로그램 개발자 직무에 맞는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해보고 자신이 맡은 부분을 제출합니다.
IT 개발자 취업에 가장 중요하다는 IT 포트폴리오가 바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서 완성됩니다.
코딩 테스트
개발하는 직무(웹, 앱, AI)에 따라서 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및 코딩 스킬도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자바(JAVA)로 개발되지만 AI & 빅데이터 분야는 파이썬(Python)이 핵심이죠.
자격증
IT 분야 특성상 자격증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보처리 관련 자격증은 필수 요소로 꼽힙니다. 개발자의 노임단가가 달라지는 기술자 등급이 있고 정보처러자격증을 취득해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 사업과 기업들의 입찰 그리고 기술자 등급에 있어서 정보처리 자격증은 개발자 취업에 있어 필수적으로 취득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SI나 대기업에서만 필요하다는 분들도 있고, 스타트업에서는 필요 없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채용 공고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자격증이 정보처리자격증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죠.
비전공자의 경우, 더욱 CS에 관한 지식 함양 + 스펙을 위해서 정보처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CS의뿌리가 되는 기술과 스킬의 이론적인 내용이 정보처리 자격증에 들어있기 때문이죠. 최근 지속해서 NCS(실무능력)기반으로 개편이 되는 점도 유의하여 자격증을 어떻게 취득하면 좋을지 안내를 받아보시는걸 권장해 드리는 바입니다.
중요하지 않다는 학위와 학벌 사실인가? 최소 2년제 대학교 졸업장이 필요한 이유
정보처리산업기사
전공과 무관하게 2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증을 응시할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예정자는 정보처리기사 자격, 고등학교 졸업자는 기능사를 응시, 합격할 수 있죠.
취득한 기능사, 산업 기사, 기사 자격증에 따라서 위에 말씀드린 sw기술자 등급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서 프로그램 개발자의 노임 단가가 달라져 취업을 할 수 있는 기업의 폭, 연봉이 달라집니다.
프로그램 개발자 로 진출 시 꼭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
- AI (인공지능)
- Block Chain (블록체인)
- Cloud (클라우드)
- Data (데이터, 빅데이터)
IT 개발자는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는 직군입니다. 매년 새로운 IT 신기술이 파생되고 발전되며 개발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위 4가지 ‘ABCD’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취업을 준비해보세요.
또한, 이런 분야들은 지속해서 발전해가는 IT 산업 속에서 현재 가장 비전있는 신기술들로 평가받는 영역입니다. 단순히 프로그램 개발자 라고 해서 코더들처럼 소스코드만 붙이는 단순 작업을 하는 게 아닌, 제대로 된 개발자 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죠.
IT 분야가 비전이 있고 매번 고연봉 JOB리스트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술직 특성 상 진입 장벽이 일반 국영수 공부보다는 높은 편이기에 처음에 내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등에 관한 내용을 명확히 파악하고 시작을 해야 합니다. 어중간하게 시작하면 시간과 돈만 날리는 꼴이 돼버리니까요.
프로그램 개발자 꼭 알아야하는 데이터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 데이터와 빅데이터의 가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려면 다양한 빅데이터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초간단 빅데이터 프로그램
현대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테이터 스토리지 및 컴퓨팅 비용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많은 양의 빅 데이터를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빅데이터 플랫폼 도 이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빅데이터 프로그램 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져야만 사용될 수 있다. 이보다 조작이 쉽고 초보자라도 활용할 수 있는 초간단 분석용 빅데이터 프로그램 을 무료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판롼(FanRuan) 소프트웨어 산하 파인리포트(FineReport)는 업계에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Excel 유사 디자인을 채택한 빅데이터 프로그램
파인리포트는 교육비용을 줄이기 위해 엑셀과 유사한“Excel + Binding Data Column” 인터페이스를 채용했습니다.
엑셀을 사용할 수 있으면 파인리포트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을 가진 것입니다.
파인리포트는 multi-sheet와 cross-sheet calculations 를 지원하며, 엑셀의 수식과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리포트를 어떤 방법으로든 WYSIWYG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풍부한 차트 종류를 지닌 빅데이터 프로그램
- 19가지 차트 양식 및 50여 가지 차트 스타일 제공
- 다양한 데이터 맵이 풍부한 데이터 지리 정보 제공 가능
- 차트 인터랙티브 효과로 동적인 시각적 효과 구현
대시보드 적응될 수 있는 빅데이터 프로그램
- 대시보드 템플릿의 클라우드 공유 및 온 – 프레미스 구성 요소 재사용을 통한 효율성 향상
- 한 번의 디자인만으로 휴대 전화, 태블릿, 대형 화면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서 자체 적응
- 실시간 데이터 표시 및 자동 새로 고침, 부분 새로 고침 지원. 변경된 데이터에 대한 동적 프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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